투이컨설팅 디지털연구소
창업 4년차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가 가정에서 가사업무를 도와주는 AI 모델인 헬릭스(Helix)를 공개했습니다. 헬릭스는 인지, 언어 이해, 학습된 제어를 통합하여 로봇 공학의 오랜 과제를 해결하는 비전-언어-행동(VLA, Vision-Language-Action) 모델로 사전에 특정 교육이나 프로그래밍 없이도 자연어 명령을 해석하고 이전에 본 적 없는 물체들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이중 시스템 AI 아키텍처가 적용되었습니다.
기존에 공개된 로봇과 달리, Helix를 탑재한 로봇은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물체를 집어들고, 다른 로봇과 물건을 주고 받으면서 식료품을 냉장고의 올바른 위치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VLA는 로보틱스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로 시각과 언어 명령을 활용해 정보를 처리합니다. 현재 이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Google DeepMind의 RT-2로, 이는 비디오와 대형 언어 모델(LLM)을 결합해 로봇을 훈련시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