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 디지털연구소

토스의 롤모델로 알려진 잘 레볼루트(Revolut)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핀테크로 2015년 7월, 니콜라이 스토론스키(Nikolay Storonsky)와 블라드 야첸코(Vlad Yatsenko)가 공동 설립했다.

전통 금융권에서 트레이더로 일했던 스토론스키는 해외 송금과 환전 시 발생하는 높은 수수료를 경험하고, 전통적인 은행들이 국제 거래, 환전, 수수료와 관련된 시장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한 전통 은행 시스템을 재정의하기 위해 레볼루트를 창업했다.

2015년 7월, 레볼루트는 베타 앱을 출시하고 고객들에게 국제 송금, 환전, 다중 통화 카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했다. 앱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암호화폐 거래, 투자 상품, 구독 기반 프리미엄 계정과 같은 서비스를 확장하였고, 이를 통해 포괄적인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