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 디지털연구소

소니는 한때 전 세계를 지배했던 슈퍼스타였지만 애플과 삼성전자에 밀리면서 계속되는 부진으로 한물간 브랜드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지금, 소니는 긴 침체기를 딛고 다시 일어나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워크맨 신화부터 PS5 대박, 그리고 미래를 여는 최첨단 기술까지… 소니의 부활 스토리에 대해 알아보자.

소니그룹은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G&NS)와 음악(Music)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긴 침체기를 벗어나 워크맨 출시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도쿄증시에서 소니의 주가는 23.1% 상승하면서 같은 기간 업계 평균 성장률인 20.8%를 뛰어넘었다.

소니 주가는 2000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니가 게임 사업과 엔터테인먼트로의 전환에 성공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소니는 도쿄 증시에서 도요타 자동차와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에 이어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