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일랜드 출신 형제인 패트릭 콜리슨(Patrick Collison)와 존 콜리슨(John Collison)가 창업한 Stripe는 2026년 3월 현재 전 세계 46개국에서 결제를 지원하고, 포춘 500 기업의 62%를 고객으로 보유한 글로벌 페이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2023년 총결제처리량(TPV)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2024년에는 1.4조 달러, 2025년에는 1.9조 달러로 성장했는데 이는 Stripe가 글로벌 금융 트랜잭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막해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이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스트라이프는 기업가치는 약 1,59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다.